8월 청년 지원사업 마감 임박…지역별 통장·문화 혜택은
핵심 요약
청년미래적금 신청 종료 이후에도 지역별 청년 통장과 문화 지원사업의 8월 일정이 이어진다. 경남 통장은 19일, 부산 통장은 21일, 부산온나청년패스는 31일 신청이 마감된다. 서울·경기·대전의 문화비, 자산형성, 결혼 및 월세 지원도 대상과 유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은 7일 종료됐고 2차 모집은 12월로 잠정 예정됐지만, 8월에 신청할 수 있는 청년 지원은 남아 있다. 경남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19일 자정,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21일 오후 6시, 부산 외 지역 청년을 위한 부산온나청년패스는 31일 신청이 끝난다. 서울청년문화패스와 청년문화예술패스도 대상과 조건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도내 사업장에서 계속 일하는 18~39세 청년 가운데 건강보험·고용보험 가입,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등의 요건을 갖춘 사람이 대상이다. 매달 20만원을 2년간 저축하면 본인 적립금 480만원에 도와 시·군 지원금 480만원이 더해져 960만원과 이자를 받는다. 선정 결과는 11월 발표되며, 다른 자산형성 사업과의 중복 제한과 주소·근로 유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3일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1986~2008년생 근로 청년 중 본인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6000명을 추첨한다.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24개월형은 480만원, 36개월형은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과 중복 가입할 수 있지만 부산 거주, 저축기간 60% 이상 근로, 50% 이상 저축, 금융교육 이수 조건을 충족해야 전액 지원된다.
서울에서는 2003~2005년생이면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거주 청년에게 문화예술 관람비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 상시 모집해 약 5만명을 월 2회 선정한다. 2006~2007년생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수도권 15만원, 비수도권 20만원을 공연·전시·영화와 도서 구입에 지원한다. 경기도는 청년 노동자 통장 약 2100명과 신혼부부 2880쌍 대상 50만원 복지포인트 모집을, 대전은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을 지급하는 월세지원 공고를 8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