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 전국 4개 단지 3천34가구 분양…부산 더샵트리센트 주목
핵심 요약
8월 첫째 주 전국 4개 단지에서 3천3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산 남구 '더샵트리센트'는 총 803가구 중 156가구를 일반분양하며, BIFC 개발 등 호재가 있다. 청약은 8월 4일과 5일에 1·2순위로 진행되고, 3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다음 주 전국에서 총 3천3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8월 첫째 주에는 강원 강릉시 교동 '리쉐스302',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 부산 남구 문현동 '더샵트리센트',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더원7차' 등 4개 단지에서 청약이 진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2천387가구로 집계됐으며, 각 단지별로 1순위와 2순위 접수가 8월 4일과 5일에 각각 예정돼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부산 남구 문현동 334번지 일원에서 '더샵트리센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5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지게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번영로와 수영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신연초, 대연중, 성지고 등이 인접하고 구청,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이번 분양 단지들은 지역 개발 호재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곳이 많다. '더샵트리센트'가 위치한 부산 남구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개발사업 3단계와 북항재개발 2단계가 예정돼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주에는 경기 부천시 송내동 '중동역다채로움더원', 세종시 다솜동 '세종우미린센터파크', 대구 달서구 본리동 '달서자이제니크' 등 3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분양 일정을 살펴보면 8월 3일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와 울산 울주군 온양읍 '센텀엘카사'의 계약이 시작된다. 8월 4일에는 4개 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지고, 같은 날 경기 부천, 오산, 이천, 경남 창원 등에서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8월 5일에는 2순위 접수와 서울 노원구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 당첨자 발표가 있으며, 8월 6일에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청아진' 계약이 시작된다. 8월 7일에는 견본주택 3곳이 개관하고 경기 군포시 '군포대야미A1' 당첨자 발표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