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서울 도심 집회·기자회견 일정
핵심 요약
8월 7일 서울 곳곳에서 노동·정치·장애인 권리 관련 집회가 열린다. 전장연은 이동권 보장법, 장애인 권리예산, 공공일자리 제도화를 잇달아 촉구한다. 여의도와 명동, 세종대로, 강남대로 등에서 오전 0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일정이 이어진다.
8월 7일 금요일 서울 도심에서는 노동·정치·장애인 권리·군사훈련 등을 주제로 한 집회와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세종호텔공대위는 오전 0시와 오전 8시 명동 세종호텔 앞에서 노조원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한다. 언론노조 KBS지부는 오전 7시30분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KBS 사장을 규탄한다.
같은 시각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는 구로3동 넷마블 코웨이 신사옥 광장 앞 인도에서 불공정 역량평가 중단과 직군 차별 관행 폐지를 요구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오전 8시 효자로 사랑채 동측에서 대한적십자 회장 인준 거부를 촉구한다. 신자유연대는 오전 8시30분 국민의힘 당사 앞 이면도로에서 당대표 응원과 대통령 재판 재개를 내건다.
전장연은 오전 8시40분 세종대로 시의회 앞 인도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제정을 촉구한 뒤, 정오에는 남대문로 한국재정정보원 앞 인도에서 장애인 권리예산을 요구한다. 오후 3시에는 다시 시의회 앞에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제도화를 촉구한다. 보건학문&인권연구소는 오전 9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통령 재판을 요구한다.
오전 11시 한미자유의물결은 국민의힘 당사 앞 이면도로에서 당 지도부를 규탄하고, 6·3청년연대는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에서 민주당사까지 참정권 수호 청년 결의대회를 연다. 오전 11시30분 만공TV는 올림픽공원역 4번 출구 뒤 인도에서 내란세력 척결을 주장한다. 정오에는 서울의소리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민의힘과 검찰 해체를, 8·15 서울추진위가 정동 월곡문 남단 인도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규탄을 각각 내건다. 오후 7시30분 민초결사대는 강남대로 파고다빌딩과 신논현역 5번 출구 구간에서 국민참정권 회복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