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전남·광주 주요 집회와 노동 일정
핵심 요약
전남·광주에서 8월 6일 노동과 지역 현안을 다루는 일정이 이어진다. 오전에는 원청 교섭, 송전선로, 기관 배치, 인력 증원, 변전소 문제가 다뤄진다. 오후에는 임단협 투표와 의대·병원 유치, 국제·정치 현안 관련 활동이 진행된다.
8월 6일 전남·광주에서는 노동 현안과 지역 시설 배치, 공공기관 운영 등을 둘러싼 일정이 오전부터 이어진다. 오전 7시 플랜트건설노조 전동경서지부가 광양제철소본부 앞에서 원청 교섭 실현을 촉구하는 홍보전을 시작하며 이날 일정을 연다.
오전 7시 30분에는 영암 송전선로반대위가 한전 본사 앞에서 송전선로 반대 활동에 나선다. 같은 시각 전남도청 공무원노조는 전남광주통합시 기관 유지와 기능 부서의 분산 배치를 촉구한다. 오전 8시에는 한전MCS 검침노조가 한전MCS 앞에서 인력 증원을 요구한다.
오전 10시 탑솔라변전소공사반대위는 영광 신하리 탑솔라ESS변전소 출입구에서 변전소 설치 반대 일정을 진행한다. 오후 2시에는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가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임금·단체협약 잠정협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오후 일정은 지역 현안과 정치·국제 문제를 다룬 활동으로 이어진다. 오후 5시 전남동부지역 동일생활권연대가 순천 동부청사 정문 앞 인도에서 순천대 의대와 병원 유치를 촉구하고, 오후 5시 30분 순천 평통사는 순천 국민은행사거리에서 트럼프 정권의 이란 침공을 규탄하는 홍보 활동을 벌인다. 오후 7시에는 광주6·3자유시민연대가 시선관위 앞에서 선관위 해체 촉구 집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