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사회 곳곳 집회…여의도·도심서 잇따라
핵심 요약
8월 1일 토요일 서울 도심과 여의도, 송파 등지에서 보수·진보 단체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자유통일당, 국본, 트루스코리아 등이 부정선거·탄핵 무효 등을 주장하고, 촛불행동은 대법원장 탄핵을 촉구한다. 집회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이어진다.
8월 1일 토요일 서울 도심과 여의도, 송파 일대에서 다수의 집회와 행진이 예정됐다. 자유통일당은 오후 12시 30분 세종대로 동화면세점에서 원표공원 인도까지 ‘자유 통일을 위한 국민대회’를 연다. 이어 오후 1시에는 ‘올공에서만난시민들’이 효자동 영추문 앞 인도와 1개 차로, 송현공원 남측 일대에서 현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는 여의도와 정동에서 보수 성향 단체들의 행사가 집중된다. 리바이벌코리아는 여의도 산업은행 정문 앞에서 여의광장 기도회를, 신의한수는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 앞 인도와 보조도로에서 보수재건 시국강연회를 각각 연다. 같은 시각 국본은 정동 대한문 앞 인도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무효와 헌정복원을 주장하는 집회를 갖는다.
오후 3시부터는 송파구 일대에서 부정선거 관련 행사가 이어진다. 트루스코리아는 방이동 올림픽공원역 4번 출구 앞 인도에서 예배, 세미나, 영화상영 등 부정선거 척결 운동을 벌인다. 오후 3시 30분에는 벨라도가 대학로와 잠실역 3번 출구에서 올림픽공원역 2번 출구까지 전국 재선거를 촉구하는 행진을, 오후 5시 30분에는 G-ROK이 오금로와 석촌호수 서호에서 올림픽공원 남2문까지 부정선거 검증을 촉구하는 행진을 각각 진행한다.
저녁 시간대에는 진보 성향 집회가 예정됐다. 촛불행동은 오후 6시 세종대로와 서초역 8번 출구에서 CGV 강남까지 대법원장 탄핵을 촉구하는 행진을, 보스홍대는 오후 6시 30분 양화로와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홍대입구 로터리까지 ‘윤 어게인’을 외치는 행진을 각각 연다. 이날 집회들은 각각 다른 주제와 요구를 내걸고 서울 주요 도로와 광장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