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전남광주 통합시 주요 일정
핵심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식 회의와 학술·기념 일정이 8월 13일 이어진다.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는 송전선로, 인력 증원, 기관 배치, 국가폭력 문제 등을 두고 활동한다. 주요 일정은 무안과 광주, 여수, 순천 등 여러 지역에서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된다.
8월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오전 집회와 노동계 요구를 시작으로 정책 회의, 학술대회, 기념행사, 시의회 간담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날 공식 일정은 오후 2시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진행되는 입법 대응 전략회의를 비롯해 오후 2시 30분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오후 5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행사, 오후 6시 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담회로 구성됐다.
오전 7시 30분 영암 송전선로반대위는 한전 본사 앞에서 송전선로 반대 활동에 나선다. 같은 시각 전남도청 공무원노조는 전남광주시 무안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시 기관 유지와 기능부서 분산 배치를 촉구한다. 오전 7시 40분에는 한전MCS 검침노조가 한전MCS 앞에서 인력 증원을 요구하며, 오전 9시 탄소중립실현본부는 여수혁신지원센터 앞에서 용지 불법 사용을 규탄한다.
오후 일정은 무안과 광주, 순천에서 이어진다. 전남광주시는 오후 2시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입법 대응 전략을 논의한 뒤 오후 2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에서 열리는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석한다. 오후 5시에는 전일빌딩245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행사를 열고, 오후 6시 순천시 일원에서 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한다.
시민·사회단체의 저녁 활동도 예정돼 있다. 순천평통사는 오후 5시 30분 순천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국가폭력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사죄를 촉구하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오후 7시에는 광주6.3자유시민연대가 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해체 촉구 집회를 연다. 이날 일정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전남광주 지역 여러 장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