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서울 도심 집회 일정 집중
핵심 요약
8월 13일 서울 도심에서 노동·교육·장애인 권리 관련 집회가 잇따른다. 정오에는 직장 내 괴롭힘과 고용, 군사훈련, 국가보안법 관련 일정이 집중된다. 오후와 저녁에는 부정선거 조사, 인원 감축 철회, 일본 규탄 집회가 이어진다.
13일 서울 곳곳에서 노동·교육·장애인 이동권과 정치·외교 현안을 둘러싼 집회가 이어진다. 오전 5시30분 건설노조 경기북서부지부는 삼성동 58-1에서 노조원 고용을 촉구하고, 오전 6시 서울경기북부지부는 노량진동 사당3동 지역주택 공사현장 앞에서 같은 요구를 내건다. 오전 7시에는 부당전보저지대책위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부당해임 철회를, 서경타워크레인지부가 연신내역 3번 출구 건설현장에서 안전한 현장 조성을 요구한다.
오전 7시30분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는 넷마블 코웨이 신사옥 앞에서 불공정 역량평가 중단과 직군 차별 폐지를 촉구하며, 덕수초운동장되찾기비대위는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생 안전 확보를 요구한다. 오전 8시 보건의료노조는 효자로 사랑채 동측에서 대한적십자 회장 인준 거부를, 가전통신서비스노조는 삼일빌딩 앞에서 SK인텔릭스를 규탄한다. 세종호텔공대위는 세종호텔 앞에서 구조조정 중단을, 대학생 단체는 전쟁기념관에서 한미동맹 규탄을 주장한다.
오전 8시30분 신자유연대는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당대표 응원과 대통령 재판 재개를 요구한다. 오전 8시40분 전장연은 시의회 앞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제정을 촉구하고, 오전 9시 노브랜드버거점주회는 신세계푸드 본사 앞에서 점주 기망과 약속 불이행을 규탄한다. 오전 10시에는 민주노총 통일선봉대의 쿠팡 근로자 처우 개선 집회, 지게차지부의 생존권 결의대회, 자유대한호국단의 조계종 총무원장 사퇴 요구, 조계사 종무실의 정법 캠페인이 진행된다.
같은 시각 강북구장애인총연합회는 대동천 개방을 요구하고, 오전 10시30분 정보통신공사협회는 종로구청 재건축 분리발주를 촉구한다. 오전 11시 국민의힘 지도부 규탄 집회에 이어 정오에는 직장 내 괴롭힘, 계양전기 고용, 국민의힘·검찰 해체, 한미연합군사훈련, 국가보안법을 둘러싼 집회가 열린다. 오후에는 강동경찰서 앞 부정선거 조사 촉구, 서울교통공사 인원 감축 철회 요구, 구로디지털단지역의 ‘윤 어게인’ 집회가 예정됐다. 오후 7시 촛불행동은 수송동 소녀상 앞 인도와 2개 차로에서 일본 규탄 집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