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서울 도심 집회 일정 집중
핵심 요약
8월 11일 서울 곳곳에서 사회·노동·정치 현안과 관련한 집회가 열린다. 오전에는 KBS 사장, 적십자 회장 인준, 이동권, 교육재정 등을 둘러싼 일정이 집중된다. 오후에는 폭염 대책, 공공 일자리, 한미동맹, 국책은행 지방 이전 문제가 다뤄진다.
8월 11일 화요일 서울 도심에서는 방송·보건의료·정당·이동권·교육재정 등 여러 현안을 둘러싼 집회가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 오전 7시30분 언론노조 KBS지부는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KBS 사장을 규탄하고, 오전 8시 보건의료노조는 효자로 사랑채 동측에서 대한적십자 회장 인준 거부를 촉구한다. 오전 8시30분에는 신자유연대가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 이면도로에서 당대표 응원 행사를 연다.
오전 8시40분 전장연은 세종대로 시의회 앞 인도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제정을 요구한다. 오전 10시에는 학비노조 등이 효자동 사랑채 동측 건너편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반대 집회를 열고,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는 같은 시각 효자로 사랑채 동측 건너편에서 고궁박물관 남측까지 이동하며 한미동맹을 규탄한다. 무소속철거민연대도 오전 10시 효자동 진명초소 앞 인도에서 LH 주택공사를 규탄한다.
오전 11시 한미자유의물결은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 이면도로에서 국민의힘 지도부 규탄 집회를 진행한다. 오전 11시30분 만공TV는 방이동 올림픽공원역 4번 출구 뒤 인도에서 내란세력 척결을 내걸고, 정오에는 서울의소리가 국민의힘 당사 앞 이면도로에서 국민의힘과 검찰 해체를 촉구한다. 같은 시각 8·15서울추진위는 정동 월곡문 남단 인도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규탄 집회를 연다.
오후에도 노동·이동권·외교안보 관련 일정이 계속된다. 오후 1시 공공운수노조는 신림동 신림B마트 앞에서 폭염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오후 3시 전장연은 세종대로 시의회 앞 인도에서 권리중심 공공 일자리 제도화를 촉구한다. 오후 6시50분 대학생자주평화실천단은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 인도에서 한미동맹 규탄 집회를 열고, 오후 7시 금융노조 산업은행지부는 여의도 산업은행 측면에서 국책은행 지방 이전에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