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경제부처, 국무회의·국회 일정 집중
핵심 요약
경제부처 장관과 주요 기관장이 8월 11일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차관과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국회 회의 일정을 소화한다. 산업통상부와 재정경제부는 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당국자 면담을 진행한다.
8월 11일 경제부처 주요 일정은 오전 10시 국무회의와 국회 회의를 중심으로 시작된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박 장관과 주 위원장은 세종청사, 송 장관은 세종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김성환 장관과 금한승 1차관이 오전 10시 서울에서 열리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나란히 참석한다. 같은 시각 이호현 2차관은 세종에서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서울에서 법안심사소위원회 일정을 진행해 장관과 차관이 각각 행정부와 국회 일정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의 대외 면담 일정도 잡혀 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오전 11시 서울청사에서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1차관을 만난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산업통상부 장·차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의 일정이 국무회의와 해외 당국자 면담으로 이어진다.
오후에는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일정이 예정돼 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조용범 차관은 오후 2시 비공개 확대간부회의에 함께 참석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후 5시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비공개로 면담한다. 이날 공개된 경제 분야 일정은 오전 국무회의와 국회 회의, 양자 면담, 내부 회의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