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서울 도심 집회 일정
핵심 요약
8월 10일 서울 도심에서 사회 현안과 관련된 집회 11건이 열린다.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주변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세 단체가 잇달아 모인다. 집회 의제는 방송사 운영, 장애인 예산, 한미연합군사훈련, 경찰 인사, 교육재정 등이다.
8월 10일 월요일 서울 도심에서는 방송사 운영과 공익감사, 정당 지도부, 장애인 예산, 한미동맹, 경찰 인사, 지방교육재정 등을 둘러싼 집회 11건이 열린다. 일정은 오전 7시 30분 여의도에서 시작해 오후 5시 효자동까지 이어지며,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주변에는 서로 다른 요구를 내건 세 단체가 모인다.
오전 7시 30분 언론노조KBS지부는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KBS 사장을 규탄한다. 오전 8시 전국섬유건설노조는 삼청동 감사원 앞에서 용인시청 공익감사를 촉구하고, 오전 8시 30분 신자유연대는 국민의힘 당사 앞 이면도로에서 당 대표 응원 집회를 연다. 오전 10시에는 조계사 종무실이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좌우측 인도에서 정법 캠페인 집회를 진행한다.
오전 11시 한미자유의물결은 국민의힘 당사 앞 이면도로에서 당 지도부를 규탄한다. 같은 시각 전장연은 세종대로 한국재정정보원 앞 인도와 2개 차로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을 요구한다. 낮 12시 서울의소리는 국민의힘 당사 앞 이면도로에서 국민의힘과 검찰 해체를 촉구하며, 8·15서울추진위는 정동 월곡문 남단 인도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규탄 집회를 연다.
오후 일정은 경찰과 한미동맹, 교육재정 현안을 중심으로 이어진다. 오후 1시 전국경찰직협 공동투쟁위는 경찰청 정문 앞 인도에서 경찰 순환인사 확대와 감찰 인력 증원 정책의 폐기를 촉구한다. 오후 2시 민주주의자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는 한강로동 용산역 잔디광장에서 한미동맹 규탄 집회를 열고, 오후 5시 학비노조 등은 효자동 사랑채 동측 건너편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에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