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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명 참가 KBL 유스 농구축제, 제천서 나흘간 열전
핵심 요약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843명이 참가해 세 경기장에서 연령별 7개 부문 경기를 치른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KBL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KBL 유스 클럽 선수들이 참가하는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다. 대회는 나흘 동안 제천 시내 체육시설에서 연령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올해 참가 인원은 모두 843명이다.
경기는 참가 선수의 연령을 기준으로 구분한 7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대회 장소는 제천체육관과 세명대학교 체육관, 어울림 체육센터 등 세 곳이다. 다수의 참가자가 여러 부문에 나서는 만큼 경기 일정도 세 경기장에 나뉘어 편성된다.
이번 행사의 공식 명칭에는 후원사인 DB손해보험과 개최 연도인 2026년이 포함됐다. KBL은 6일 대회 일정과 참가 규모, 부문 구성, 경기 장소를 공개했다. 개막일인 14일부터 마지막 날인 17일까지 모든 경기가 중계 대상에 포함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농구 팬과 참가자 가족도 전체 경기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생중계는 KBL 공식 유튜브 채널인 ‘KBL TV’를 통해 제공된다. 제천의 세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7개 연령별 부문의 경기를 온라인으로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