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상처와 붕대로 완성한 ‘HEAT’ 서사
핵심 요약
82메이저가 두 번째 싱글 ‘HEAT’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상처와 붕대, 파이터풍 의상으로 거칠고 비장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신보는 9월 1일 발매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이 이어진다.
그룹 82메이저가 두 번째 싱글 ‘HEAT’의 첫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12일 공식 SNS에 공개된 사진은 거칠고 비장한 정서를 전면에 내세웠다. 멤버들의 깊은 눈빛과 결연한 표정은 신보가 지향하는 강렬한 이미지에 무게를 더했다.
단체 사진은 옥상을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멤버들은 파이터를 떠올리게 하는 의상을 입고 긴장감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개인 사진에는 얼굴에 난 상처와 손을 감싼 붕대가 세밀하게 담겼다. 의상과 오브제, 표정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멤버별 개성과 팀 전체의 묵직한 존재감이 동시에 부각됐다.
상처와 붕대는 앞서 선보인 비주얼 필름에도 등장한 요소다. 같은 오브제가 두 콘텐츠에 연이어 배치되면서 ‘HEAT’에 담길 서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공개된 시각 콘텐츠를 통해 새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도 커지는 가운데, 82메이저가 어떤 무대로 이번 콘셉트를 구현할지 주목된다.
82메이저는 최근 미니 5집 ‘FEELM’의 타이틀곡 ‘Sign’으로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25곡’에서 9위를 기록했다. 국내외 팬콘서트와 팬미팅도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 역량을 앞세운 팀으로 입지를 다졌다. 두 번째 싱글 ‘HEAT’는 오는 9월 1일 발매되며, 이후 본격적인 컴백 활동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