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물 주식선물, 삼성전자 7.98% 상승
핵심 요약
삼성전자 8월물은 25만7000원으로 올라 거래량 248만5987계약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두산 등은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양식품은 하락했다. 한국전력·삼성중공업·한화솔루션 등은 미결제약정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오후 3시45분 기준 개별주식선물 시장에서 삼성전자 2026년 8월물은 전일보다 1만9000원 오른 25만7000원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248만5987계약, 미결제약정은 257만1690계약으로 집계돼 시가총액 상위 기초자산 가운데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8월물도 8만5000원 상승한 15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전자 관련 종목에서는 삼성전기 8월물이 5만9000원 오른 133만7000원, LG전자 8월물이 2만3000원 상승한 20만5000원에 마감했다. 삼성SDI는 2만6000원 오른 48만4500원, LG이노텍은 5만5000원 상승한 60만8000원을 기록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만2200원 오른 17만3200원에 장을 끝냈다.
종목별 흐름은 엇갈렸다. 두산은 7만6000원 오른 126만1000원, SK스퀘어는 7만1000원 상승한 102만5000원에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만3000원 오른 115만7000원, HD현대일렉트릭은 3만6000원 상승한 78만원이었다. 반면 삼양식품은 6만7000원 내린 119만3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만6000원 하락한 154만40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 상위권에는 두산에너빌리티 13만273계약, LG전자 14만624계약, 한국전력 13만2331계약, 삼성중공업 11만2759계약, 대우건설 11만4222계약이 포함됐다. 미결제약정은 한국전력 17만2930계약, 삼성중공업 16만8204계약, 한화솔루션 15만2473계약, 미래에셋증권 14만4796계약, 우리금융지주 14만1561계약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와 기업은행, HD마린솔루션은 전일과 같은 가격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