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골프용품 시장, 쉬운 클럽 선택 뚜렷
핵심 요약
7월 골프클럽 시장에서 관용성이 높은 모델을 선호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남성용은 테일러메이드와 핑이 강세를 보였고 여성용은 젝시오 XXIO 13이 전 품목 1위를 차지했다. 골프공 부문에서는 타이틀리스트 2025 PRO V1과 V1X가 판매 선두에 올랐다.
7월 골프클럽 판매 시장에서는 실수에 대한 관용성이 높은 제품을 찾는 흐름이 이어졌다. 골프용품 유통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골프존커머스가 전국 110개 골프존마켓 직영점과 온라인 골프존마켓몰, 골핑의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남성용에서는 테일러메이드와 핑이 강세를 보였고 여성용에서는 젝시오가 전 품목 선두를 차지했다.
남성용 드라이버 순위는 테일러메이드 Qi4D, 테일러메이드 Qi35, 핑 G440 K, 캘러웨이 QUANTUM, 야마하 22 RMX VD 순으로 나타났다. 우드와 유틸리티에서도 Qi4D가 각각 1위에 올랐으며 핑 G440과 Qi35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아이언은 브리지스톤 V300 9가 선두를 지켰고 미즈노 JPX 925와 타이틀리스트 T SERIES 4G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여성용 클럽에서는 젝시오 XXIO 13이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을 모두 석권했다. 여성용 드라이버 2위와 3위는 테일러메이드 Qi4D와 젝시오 XXIO 14였으며, 아이언에서는 테일러메이드 24 글로리와 젝시오 XXIO 14가 그 뒤를 이었다. 특정 모델이 네 가지 품목에서 동시에 가장 많이 선택되며 젝시오의 강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골프공 판매에서는 타이틀리스트 2025 PRO V1이 V1X를 포함해 1위를 차지했다. 브리지스톤 26 TOUR B가 2위, 브리지스톤 25 E12 CONTACT B가 3위, 스릭슨 Z STAR 9가 4위로 집계됐다. 골프존커머스는 무더위에도 라운드를 이어가는 골퍼의 클럽 선택에 이번 순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합리적인 용품 구매를 돕는 데이터와 시장 흐름을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