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사회 분야 집회·시위 일정 총정리
핵심 요약
7월 31일 서울에서 20여 건의 집회·시위가 예정됐다. 노동·교육·환경·정치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주요 장소는 정부서울청사 앞, 국민의힘 당사 앞, 광화문 일대 등이다.
7월 31일 금요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사회 각계의 집회와 시위가 예정됐다. 오전 7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20여 건의 일정이 잡혀 있으며, 노동·교육·환경·정치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주요 집회 장소는 정부서울청사 앞, 국민의힘 당사 앞, 서울시의회 앞, 광화문 일대 등이다.
오전에는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가 구로구 넷마블 코웨이 신사옥 앞에서 불공정 역량평가 중단과 직군 차별 관행 폐지를 요구한다. 덕수초등학교 운동장 되찾기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생 안전 확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우리공화당은 일민미술관 앞에서 재선거 촉구 서명운동을 벌이고, 전국장애인연대(전장연)는 시의회 앞에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제도화를 요구한다.
낮 시간대에는 한미자유의물결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도부를 규탄하고, 무학여고 비대위는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남녀공학 전환 반대 집회를 연다. 신규핵발전소저지전국비상행동은 광화문광장에서 진명로터리까지 행진하며 신규 핵발전소 철회를 촉구한다. 서울의소리는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당 해체와 검찰 해체를 주장하고, 4·16연대는 시의회 앞에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한다.
오후에는 신임 미국 대사를 환영하는 집회가 광화문 KT 앞과 광화문역 인근에서 잇따라 열린다. 전장연은 오후 3시 공공일자리 제도화 촉구 집회를 이어가고, 오후 4시에는 고 김진수 대표 2주기 추모제를 마로니에공원 앞에서 연다. 저녁에는 6·3청년연대가 국회의사당역에서 참정권 수호 결의대회를, 국민연대는 수유동 일대에서 낙하산 공천 규탄 차량 행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