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증시 변곡점, 숏폼 ‘한양사전’에 담았다
핵심 요약
한양증권이 숏폼 ‘한양사전’을 통해 한국 증시 약 70년의 역사를 재구성했다. 대한증권거래소 출범부터 외환위기와 동학개미운동, AI·반도체 중심의 최근 변화까지 담았다.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3만 회와 사용자 반응 200회를 넘어섰다.
한양증권이 자체 제작 숏폼 콘텐츠 ‘한양사전’의 새 영상으로 한국 자본시장이 약 70년 동안 거쳐 온 성장 과정과 주요 변곡점을 조명했다. 최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개한 ‘한국 증시 역사 훑어보기’는 복잡한 증시 역사를 쉽고 간결하게 구성해 젊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은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출범 당시 상장된 12개 종목을 시작으로 1972년 기업공개촉진법 제정, 1979년 증권거래소의 여의도 이전, 1989년 코스피 1000포인트 돌파를 차례로 다룬다. 제도와 시장 규모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한국 증시를 상징하는 사건들을 시간의 흐름에 맞춰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시장 침체와 위기의 역사도 함께 담겼다. 1997년 외환위기와 이듬해 코스피 280선 하락, 닷컴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쳐 2020년 동학개미운동과 최근 AI·반도체 중심의 시장 변화까지 폭넓게 짚었다. 1956년 설립된 한양증권이 국내 증권시장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70년의 업력을 이어온 역사도 콘텐츠에 녹였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합산 조회수 3만 회를 넘어섰으며 공유를 비롯한 사용자 반응도 200회를 돌파했다. 한양증권은 젊은 세대의 투자 참여 확대에 맞춰 증권시장의 성장 과정을 친숙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려는 취지로 영상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투자자가 자본시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