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정치 일정…총리 폭염·가뭄 점검회의, 조국혁신당 국민보고대회
핵심 요약
7월 31일 정치 일정이 총리실 폭염·가뭄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각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일정으로 채워진다. 조국혁신당은 본회의 산회 후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진보당은 기본소득당 대표 예방과 의원단 간담회를 진행한다. 국회 본회의는 오후 4시에 열린다.

7월 31일 금요일 정치권은 총리실의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각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 1층에서 관계 부처와 함께 폭염과 가뭄에 대한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국방부 장관은 통상일정을 소화하고, 외교부 장관은 남미 출장 중이며, 통일부 장관도 통상일정을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전 9시 20분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국민의힘은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본회의에 계속 참석하는 가운데, 원내대표는 오전 9시 국회 본관 245호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연다. 조국혁신당은 당대표가 오전 7시 30분 SBS 라디오에 출연하고, 이어 9시 30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뒤 오전 11시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죽산 조봉암 67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
조국혁신당은 본회의 산회 직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검찰개혁 완수, 민생개혁 전환 국민보고대회'를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개혁신당 당대표는 오후 4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본회의에 참석하고, 원내대표는 통상업무를 본다. 진보당 상임대표는 오전 11시 의원회관 505호에서 기본소득당 용혜인 당대표의 예방을 받고, 정오에는 진보당 국회의원단 간담회를 비공개로 연다. 진보당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 개최 시 참석한다.
이날 일정은 폭염·가뭄 같은 현안 대응과 각 당의 당내 회의 및 공개 행사가 혼재된 양상이다. 특히 조국혁신당의 국민보고대회는 검찰개혁과 민생개혁을 강조하며 당의 정책 방향을 대외에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회 본회의는 오후 4시로 예정돼 있어 각 당의 일정이 본회의 전후로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