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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만 명 찾은 국립중앙박물관, 상품 구매 열기도 확산
핵심 요약
국립중앙박물관의 지난해 관람객이 650만 명으로 세계 3위를 기록했다. 박물관 상품인 뮷즈를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외국인도 구매 줄에 참여하며 뮷즈에 대한 폭넓은 관심이 확인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지난해 관람객이 650만 명을 기록하며 세계 박물관 가운데 3위에 올랐다. 박물관을 찾는 발길이 대규모로 이어진 가운데, 전시 관람뿐 아니라 박물관 상품인 ‘뮷즈’를 구매하려는 수요도 두드러진 흐름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뮷즈를 사기 위해 방문객들이 줄을 서는 모습이 나타났다. 구매 대기 행렬에는 국내 관람객만이 아니라 외국인도 포함됐다. 연간 관람객 650만 명이라는 수치와 상품 판매 현장의 대기 행렬이 동시에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관람객 규모를 기준으로 전 세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물관 방문이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상품을 직접 고르고 구입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면서, 뮷즈 역시 관람객의 주목을 받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외국인까지 구매 행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뮷즈에 대한 관심이 국내 방문객에만 머물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세계 3위 수준의 관람객 규모와 현장의 상품 구매 열기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수요가 관람과 소비 양쪽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