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5t급 어선 기관실 화재…재산피해 580만원
핵심 요약
정박 중이던 5t급 어선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선박 일부가 타거나 그을려 5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기관실 내부 전선의 전기적 요인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박해 있던 5t급 어선에서 불이 나 선박 일부가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이 산정한 재산피해 규모는 580만원이다. 불이 난 선박은 사고 당시 운항 중이 아닌 정박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선박에서 발생한 불은 일부 구역을 태우고 그을음을 남겼다. 다만 이번 화재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확인되지 않았다.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지만 선체 일부가 직접 불에 타고 주변에도 그을림이 생기면서 재산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기관실 내부에 설치된 전선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까지는 전기적 요인이 발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관실 전선과 화재 발생 과정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고에서 확인된 피해는 선박 일부의 소실과 그을림, 5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발화 지점과 구체적인 전기적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당국은 조사를 통해 기관실 내부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경위를 규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