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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물놀이시설서 다이빙한 40대 중상
핵심 요약
깊이 55㎝의 에어바운스 수영장에서 다이빙한 40대 남성이 머리를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던 남성은 맥박을 회복했다. 남성은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깊이 55㎝의 에어바운스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던 40대 남성 A씨가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 의식을 잃고 중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대가 응급조치와 병원 이송에 나섰다.
소방당국의 현장 조사에서 A씨는 수심이 55㎝에 불과한 에어바운스 수영장 안으로 다이빙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머리가 수영장 바닥에 강하게 닿았고, 이후 의식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심장이 멈춘 상태였던 A씨를 영천영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A씨의 맥박이 다시 확인됐으며, 이후 추가 치료를 위해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맥박을 회복했지만 중상 상태로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 수심이 55㎝인 에어바운스 수영장에서 다이빙한 직후 발생했으며, 의식 상실과 심정지를 거쳐 맥박이 돌아온 뒤 치료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