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보험 현장교육, 부산 시작으로 4개 도시 순회
핵심 요약
중소상공인과 청년을 위한 4대 사회보험 현장교육이 부산·성남·수원·대구에서 열린다. 사회보험 제도와 온라인 신고·증명서 발급 방법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교육 전날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국민연금공단이 중소상공인의 사회보험 제도 이해와 관련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하반기 현장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9월 3일 성남 근로자종합복지관, 9월 4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10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차례로 열린다.
교육 과정에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주요 제도와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누리집 이용법이 포함된다. 사업장에서 필요한 4대 사회보험 신고와 증명서 발급 절차도 다루며, 각 사회보험 기관의 전문 강사가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교육에서 호응을 얻은 강사와 수강생 간 일대일 현장 상담은 하반기에 확대된다. 참석자는 사업장 업무를 처리하면서 겪은 어려움이나 궁금한 점을 전문 강사에게 직접 물을 수 있다. 교육 대상도 중소상공인뿐 아니라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으로 넓혀 취업이나 창업 전에 사회보험의 권리와 혜택을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누리집에서 각 지역 교육일 전날까지 신청할 수 있고, 교육을 마치면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상반기 현장교육에서 확인한 수요와 제도 이해도 향상 효과를 토대로 10월까지 전국 순회 일정을 운영해 중소상공인과 청년의 4대 보험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