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홍현희, 아들 장난감 차에 ‘쏙’
핵심 요약
홍현희가 11㎏ 감량 후 아들의 푸쉬카를 타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체중을 60㎏에서 49㎏까지 줄였다고 밝혔다. 삶은 달걀과 방울토마토를 활용한 식단 및 외식 전 달걀 섭취법도 소개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11㎏을 감량한 뒤 아들의 자동차 장난감에 직접 올라탄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부름을 가는 길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성인이 타기에는 좁아 보이는 푸쉬카에 몸을 넣고 이동하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 체중을 기존 60㎏에서 49㎏까지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 감량 과정에서는 다이어트 주사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다. 이번 사진에서는 작은 장난감 차 좌석에 들어간 모습이 눈길을 끌며 감량 후 달라진 체형을 드러냈다.
평소 공개한 식단에는 후추를 조금 뿌린 삶은 달걀과 방울토마토가 포함됐다. 외식하는 날에는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달걀을 먹어 포만감을 높이고 과식을 줄이는 방식도 소개했다. 달걀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갖춘 식품으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간식이나 과도한 음식 섭취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함께 먹은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높고 100g당 열량이 18㎉로 소개됐다. 식사 전에 먹거나 다른 음식과 곁들이면 식단의 전체 부피를 늘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 리코펜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홍현희가 공개한 감량 식단의 구성에도 관심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