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증시, 개인 유가증권시장 8184억원 순매수
핵심 요약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8184억1000만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5434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두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했다.

4일 오후 3시 3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8조3380억6000만원을 매도하고 9조1564억7000만원을 매수해 8184억1000만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5392억2000만원, 외국인은 369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으며 기타법인은 913억7000만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 기관별로는 사모가 4386억8000만원을 순매도해 매도 우위를 주도했다. 금융투자는 1595억9000만원, 투신은 559억9000만원, 은행은 120억2000만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보험은 574억5000만원, 연기금 등은 465억8000만원, 기타금융은 230억4000만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5583억3000만원을 매도하고 1조1017억4000만원을 매수해 543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 가운데 금융투자가 3328억1000만원으로 가장 큰 순매수 규모를 나타냈고 투신 1021억8000만원, 사모 509억4000만원, 연기금 등 460억2000만원, 보험 108억9000만원이 뒤를 이었다. 기타금융은 4억원, 은행은 1억6000만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 2조153억1000만원, 매수 1조7380억7000만원으로 2772억3000만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도 3조1988억9000만원을 팔고 2조9402억8000만원을 사들여 2586억1000만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타법인은 매도 460억7000만원, 매수 384억7000만원으로 75억9000만원을 순매도했다. 두 시장에서 기관은 서로 반대 방향의 매매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