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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공무원 교육 담당자, 한국서 연수 받는다
핵심 요약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4개국 공무원 교육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올해 처음 개설된 국제 연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공무원 교육 체계와 노하우를 전수한다. 자치인재원은 시범 과정 이후 협력 대상국과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19일부터 27일까지 이집트, 키르기스스탄, 몽골, 캄보디아 등 4개국 공무원 교육훈련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교육훈련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개발도상국 공무원 교육기관의 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된 국제 연수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 공무원 교육훈련 정책 및 제도, 국가 발전과 공무원 인적자원개발(HRD), 단기 교육과정 개발 및 교수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9일간의 일정 동안 한국의 공무원 교육 체계와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자치인재원은 이번 과정을 4개국 대상 시범 과정으로 운영한 뒤 협력 대상국과 참여기관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공무원 교육훈련 시스템을 해외에 확산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 공무원 교육 담당자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치인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교육훈련 모델을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