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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영어 연구 발표, 김에밀 대상 수상
핵심 요약
김에밀 학생이 부산대 PNU-3MT 교내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학원생 10명이 각자의 연구를 3분 동안 영어로 발표했다. 이경은 학생과 송창훈 학생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대학교 정보융합공학과 김에밀 학생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 PNU-3MT 교내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부산대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연구 내용을 영어로 발표한 이번 경연의 수상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대 대학원생 10명이 참가해 정해진 3분 동안 자신의 연구를 영어로 설명했다. 심사 결과 김에밀 학생이 가장 높은 상인 대상을 받았으며, 전기전자공학과 이경은 학생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물리학과 송창훈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에 따라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는 각각 정보융합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물리학과에서 나왔다. 세 학생은 서로 다른 전공 분야의 연구를 제한된 시간 안에 영어로 발표했다.
PNU-3MT는 ‘Three Minute Thesis’를 뜻하는 교내 경연대회로, 대학원생이 자신의 연구를 단 3분 안에 영어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0명의 참가자 가운데 김에밀, 이경은, 송창훈 학생이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에 이름을 올리며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