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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도 예보된 서울, 광화문 분수로 향한 발길
핵심 요약
서울에 올해 최고 기온인 39도가 예보됐다. 6일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 시민과 관광객이 줄지어 들어갔다. 높은 기온이 예고된 날 도심 분수 공간으로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의 올해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6일,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분수터널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장을 찾은 이들은 분수가 이어지는 터널 앞에 나란히 선 뒤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공간 안으로 차례로 들어갔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한 줄로 늘어서 분수터널에 진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러 사람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터널 안으로 이동했고, 광장에 마련된 분수 시설은 이날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르는 공간이 됐다.
이날 서울에 제시된 39도 예보는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에 해당한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 도심 한가운데에서 광화문광장의 분수터널이 가동됐고, 시민뿐 아니라 서울을 찾은 관광객도 물줄기가 이어지는 터널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펼쳐졌다.
광화문광장에서는 39도 예보가 나온 날의 도심 풍경과 분수터널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한 장면에 담겼다. 시민과 관광객이 나란히 서서 터널 안으로 향하는 모습은 올해 서울의 최고 기온이 예고된 6일 광장의 현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