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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저금하면 최고 연 10%…다람쥐도 성장
핵심 요약
토스뱅크가 31일간 저금하며 다람쥐 캐릭터를 키우는 단기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만 7세 이상 통장 보유자가 하루 최대 5천 원을 납입할 수 있다. 31회 저금을 완료하면 최고 연 10% 금리가 적용된다.
토스뱅크가 2026년 8월 6일, 31일 동안 매일 돈을 모으면서 다람쥐 캐릭터를 키우는 챌린지형 상품 ‘키워봐요 31일적금’을 선보인다. 짧은 가입 기간에 저금 활동과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해 고객이 매일 저축 과정을 직접 확인하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아이통장이나 토스뱅크 통장을 보유한 만 7세 이상 고객이다. 고객 한 명당 계좌 하나만 만들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31일, 하루 저금 한도는 최대 5천 원이다. 매일 한도까지 납입하면 31일 동안 모을 수 있는 원금은 최대 15만5천 원이다.
금리는 기본 연 1.0%에서 시작하며, 고객이 실제로 저금한 횟수에 맞춰 우대금리가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구조다. 가입 기간 내 31회의 저금을 모두 마친 고객에게는 최고 연 10% 금리가 적용된다. 최종 적용 금리는 납입액뿐 아니라 31일간 저금을 얼마나 꾸준히 이어갔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고객이 돈을 넣을 때마다 미션이 제시되고, 미션에서 선택한 답에 맞춰 다람쥐 캐릭터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한다. 고객은 31일간 저금을 이어가는 동시에 캐릭터가 성장하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토스뱅크는 일상에서 금융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 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