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3년 만에 국내 완전체 무대 마무리
핵심 요약
2PM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년 만의 국내 완전체 콘서트를 마쳤다. ‘10점 만점에 10점’, ‘하트비트’, ‘우리집’ 등 대표곡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한국 데뷔 18주년과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룹 2PM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을 열었다. 3년 만에 성사된 국내 완전체 콘서트로, 멤버들은 이틀에 걸친 공연을 마치며 팬들과 다시 한자리에서 만난 의미를 되새겼다.
공연에서는 2PM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무대가 이어졌다.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을 비롯해 ‘하트비트’(Heartbeat), ‘온리 유’(Only You), ‘우리집’ 등이 세트리스트에 포함됐다. 멤버 전원이 함께한 이번 무대는 3년의 간격을 지나 국내 관객에게 완전체 공연을 다시 선보인 자리였다.
2PM은 올해 한국 데뷔 18주년과 일본 데뷔 15주년을 동시에 맞았다. 멤버들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매 공연과 순간을 거듭할수록 팬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서 이어온 활동의 시간을 팬들과 함께 돌아본 것이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공연하고 팬들을 직접 만나는 일 자체를 행운이자 행복으로 표현했다. 이번 ‘더 리턴’은 오랜 활동 기간과 완전체 콘서트의 의미가 맞물린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2PM은 이틀 동안 대표곡 무대를 펼치며 국내 데뷔 18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