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완전체, 인천서 3년 만에 팬들과 재회
핵심 요약
2PM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약 3년 만의 국내 완전체 콘서트를 열었다. 이틀 공연은 전석 매진됐으며 9일 무대는 비욘드 라이브로 생중계됐다. 여섯 멤버는 대표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개인 및 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룹 2PM이 8월 8일과 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투피엠 콘서트 ‘더 리턴’ 인 인천’을 열고 팬덤 ‘핫티스트’와 만났다. 국내에서 여섯 멤버가 완전체로 꾸민 공연은 약 3년 만이다. 이틀간 마련된 객석은 모두 매진됐고, 2PM은 다시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히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준케이, 닉쿤, 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황찬성은 일본 데뷔 싱글 ‘테이크 오프’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아임 유어 맨’을 비롯해 서로 다른 색깔의 곡과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마지막 날인 9일 공연은 현장 진행과 함께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됐다.
공연 중반 이후에는 2PM의 활동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이 연이어 무대에 올랐다.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앤 어게인’, ‘하트비트’, ‘우리집’, ‘핸즈 업’으로 이어진 구성에서 멤버들은 고난도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여섯 명이 함께하는 군무와 연속된 대표곡 무대는 완전체 콘서트의 중심을 이뤘다.
이번 무대는 2023년 9월 개최된 데뷔 15주년 콘서트 ‘잇츠 투피엠’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린 완전체 단독 공연이다. 2PM은 이틀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3년 만의 국내 재회를 마쳤다. 앞으로 여섯 멤버는 음악과 연기,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각자 활동하는 동시에 팀 일정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