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826개 브랜드 참여 리빙 기획전 연다
핵심 요약
29CM가 10일부터 20일까지 826개 브랜드와 7만778개 상품이 참여하는 이구홈위크를 연다. 공간과 사용 후기를 공유하고 상품 구매로 연결하는 이구홈 갤러리가 처음 공개된다. 서울 29개 공간의 오프라인 행사와 적립금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홈·라이프스타일 기획전 ‘이구홈위크’를 연다. 6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826개 브랜드의 가구·조명·주방·키즈·반려동물 관련 상품 7만778개가 참여하며, 할인 폭은 최대 90% 이상이다.
참여 브랜드는 스위스 모듈 가구 브랜드 유에스엠과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 독일 키친 브랜드 휘슬러부터 일광전구와 프랭클린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키즈와 반려동물 상품 및 구매 혜택도 확대됐다. 키티버니포니와 얼스디아카이브가 협업한 ‘오가닉 빕 세트’, 창억떡·오끼뜨·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이 함께 기획한 ‘누워서 떡 입기’ 홈웨어·떡 세트 등 29CM 단독 상품도 판매한다.
행사와 함께 커뮤니티형 서비스 ‘이구홈 갤러리’가 처음 공개된다. 이구홈에서 구매한 상품으로 꾸민 공간과 실제 사용 후기를 콘텐츠로 공유하고, 이용자가 다른 사람의 공간을 살펴보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찾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기획전 기간에는 라이프 세터와 무신사 임직원 등 약 300명의 공간 콘텐츠가 먼저 게시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성수와 서촌·북촌, 신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취향 공간 29곳에서 진행된다. 각 장소에서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활용한 스타일링과 관련 콘텐츠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공한다. 콘텐츠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면 적립금을 지급하며, 앱 미션 완료 고객 중 1명에게 추첨으로 최대 10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준다. 29CM는 사전 운영 뒤 올해 하반기 갤러리 참여 범위를 전체 고객으로 넓힐 계획이다. 지난 2월 행사 거래액은 첫 행사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