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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원 후원품, 취약 독거노인 5만2천명에 전달
핵심 요약
보건복지부가 취약 독거노인의 여름나기를 위한 후원전달식을 개최했다. 26개 기업·단체가 약 25억원 규모의 후원금과 물품을 마련했다. 후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5만2천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취약 독거노인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 ‘2026 혹서기 착한바람 후원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단체가 마련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국의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후원에는 모두 26개 기업·단체가 참여했으며, 이들이 지원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은 약 25억원 규모다. 지원 물량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거쳐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취약 독거노인 5만2천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혹서기에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후원전달식을 마련하고, 민간 기업·단체가 재원과 물품을 제공하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실제 전달을 맡는 구조로 진행된다.
행사를 통해 확보된 약 25억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은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의 취약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배분된다. 전달 대상은 5만2천명으로 정해졌으며, 후원에 참여한 26개 기업·단체의 지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수혜자에게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