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옥순, 두 차례 방송 출연료 미정산 호소
핵심 요약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방송 출연료를 1년 넘게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첫 출연료 미지급을 알린 뒤 두 번째 방송에 출연했지만 정산은 이뤄지지 않았다. 제작진의 안내로 대표에게 연락했으나 전화와 문자에 응답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옥순이 방송 촬영을 마친 뒤 1년이 넘도록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옥순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미정산 사실을 알렸다. 통상 촬영 후 한두 달이면 입금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수개월이 지나도록 지급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옥순은 처음에는 방송업계에서 출연료 지급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생각해 별도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같은 제작진이 다시 섭외를 요청하자 첫 출연료를 받지 못한 사실을 알렸다. 제작진은 이미 지급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출연료 담당자에게 내용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옥순은 두 번째 방송에도 출연했지만 이후에도 출연료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시 제작진에게 연락하자 이번에는 대표에게 직접 문의하라는 답을 받았고, 안내받은 대표에게 전화와 문자로 접촉을 시도했다. 그러나 대표가 연락에 응하지 않아 첫 번째와 두 번째 출연에 따른 비용을 현재까지 받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미정산 문제를 뒤늦게 공개한 계기로는 최근 자신의 재정 상황을 들었다. 옥순은 SK하이닉스 투자로 자금이 묶여 긴축 재정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받지 못한 출연료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다만 영상에서는 미지급된 출연료의 구체적인 액수와 해당 방송의 이름, 제작사 및 대표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