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원이, '나이 들수록 눈물 많아져' 고백
핵심 요약
원이가 '살롱드립'에서 나이 들수록 눈물이 많아진다고 고백했다. 경상도 여자는 평생 세 번 운다는 말과 달리 요즘 하루에 세 번씩 운다고 밝혔다. 22살 원이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22)가 나이가 들면서 눈물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28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서 진행자 장도연이 '여긴 왜 이렇게 눈물 날 일이 많냐'고 묻자, 원이는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많아지나 싶다'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이 '네 몇 살이냐. 마흔 넘어 봤냐'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원이는 이날 방송에서 '경상도 여자는 평생 3번 운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요즘에는 하루에 세 번씩 운다고 털어놨다. 같은 그룹 멤버 미나미는 '리브 빼고 다 잘 운다. 리브는 참는 것 같다'고 덧붙여 팀 내에서도 원이가 눈물이 많은 편임을 전했다.
원이는 2004년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살롱드립'은 장도연이 진행하는 웹예능으로, 이날 방송에는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이의 발언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원이의 고백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눈물이 많아졌다'는 호소가 늘어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압박과 감정 노동 증가가 눈물을 쉽게 흘리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하지만, 원이는 단순히 나이 탓으로 돌리며 가벼운 웃음을 유발했다. 그의 솔직한 발언이 팬들에게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