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대입 변화, 학원 운영 전략에 담는다
핵심 요약
비상교육이 오는 10월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초·중등 학원장 대상 세미나를 연다. 입시 전문가와 140인 원장 멘토단이 2028 대입 개편, 초등 영어·수학 전략, 학원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행사는 22일 수원을 시작으로 대구·부산·대전·광주·화성에서 진행된다.
비상교육이 초·중등 학원장과 예비 학원장을 위한 ‘NEXT STEP DAY(넥스트 스텝 데이)’를 오는 10월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연다. 세미나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의 주요 내용과 초등 단계부터 준비할 영어·수학 학습 방향, 실제 학원 운영 사례를 함께 다루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입시 전문가들이 대입 제도의 변화와 교육 현장의 대응 방향을 설명한다. 8월 강연은 대치동 입시전략연구소 팀장이자 잉글리시아이 암사점을 운영하는 정현빈 원장이 맡아 ‘초등부터 준비하는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 9월과 10월에는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소 소장이 ‘2028 대입 개편안 정복’을 주제로 핵심 내용을 짚는다.
2부에는 잉글리시아이와 딱풀리는수학을 운영하는 원장 140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참여한다. 멘토단은 초등 영어·수학 학습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학습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학원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사례를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교육 지도와 학원 운영 양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미나가 끝난 뒤 희망자를 위한 개별 가맹 상담도 진행된다.
행사는 이달 22일 수원에서 시작해 29일 대구로 이어진다. 이후 9월 5일 부산, 9월 12일 대전, 10월 17일 광주, 10월 24일 화성에서 차례로 열려 모두 6회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원장과 예비 학원장은 딱풀리는수학 또는 잉글리시아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비상교육은 대입 변화의 핵심과 과목별 학습 전략, 현장 운영 사례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학원 운영자의 다음 성장 단계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