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공립교원 628명 채용 윤곽
핵심 요약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총 628명이다. 전남 554명과 광주 74명을 지역별로 분리해 선발한다. 유·초등은 9월, 중등은 10월에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서 신규 교원 62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별 예정 인원은 전남 554명, 광주 74명이다. 통합 교육청 출범 이후에도 두 지역의 교원을 각각 뽑는 분리 임용 원칙은 유지된다.
유치원·초등·특수 유·초등 분야의 선발 예정 인원은 모두 253명이다. 유치원은 전남 50명과 광주 6명 등 56명, 초등은 전남 162명과 광주 3명 등 165명이다. 특수학교 유·초등 교원은 전남 21명, 광주 11명을 합쳐 32명으로 편성됐다.
중등 분야에서는 31개 과목에 걸쳐 총 3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 교과는 전남 240명과 광주 18명 등 258명이며, 특수학교 교원은 전남 15명과 광주 9명 등 24명이다.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을 포함한 비교수 교과에는 전남 66명과 광주 27명 등 93명이 배정됐다.
유·초등 및 특수학교 임용시험은 9월 9일 최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1차 필기시험은 11월 7일, 2차 면접과 수업 실연은 2027년 1월 6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중등은 9월 30일 시행계획 공고에 이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접수하며, 11월 28일 1차 시험과 2027년 1월 20일부터 이틀간 2차 시험을 치른다. 이번 인원과 과목은 정원 변동 및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수험생은 9월 확정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