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컬투쇼, 3년 만에 청취율 정상 탈환
핵심 요약
‘두시탈출 컬투쇼’가 유일한 두 자릿수 청취율로 3년 만에 전체 1위에 올랐다. 김태균은 청취자와 제작진에게 성과의 공을 돌리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방송 20주년을 맞아 특집을 선보였으며 하반기 천안과 구미 공개 방송을 앞두고 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가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청취율을 기록하며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올해 방송 20주년을 맞은 시점에 거둔 성과로, 장기간 이어온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
진행자 김태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라디오 DJ라는 오랜 꿈을 실제 직업으로 이뤄 20년 넘게 즐겁게 활동해 온 가운데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취와 문자·사연 참여, 방청으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온 ‘쇼단원들’에게 1위의 공을 돌렸다.
김태균은 더 나은 방송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힘써 온 제작진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든든한 제작진이 있었기에 이번 성과가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올해 방송 20년을 채웠다.
20주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지난 4월과 5월에는 배우 차승원과 가수 이소라·이적·정재형 등이 참여한 특집이 방송됐고, 전·현직 게스트 20명이 한자리에 모인 ‘20주년 홈커밍데이’도 마련됐다. 하반기에는 천안과 구미에서 대규모 20주년 공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