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1회 실점 직후 마운드 모인 롯데 배터리
핵심 요약
롯데 선발 비슬리가 SSG전 1회에 실점했다. 포수 손성빈과 김상진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비슬리와 대화했다. 세 사람은 경기 초반 실점 직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롯데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롯데 선발 투수 비슬리는 1회 실점한 뒤 포수 손성빈, 김상진 코치와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눴다. 경기 초반 실점 직후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상황을 점검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마운드에는 선발 비슬리와 배터리를 이룬 손성빈이 함께했고, 김상진 코치도 직접 올라와 대화에 참여했다. 1회부터 점수를 내준 직후 이뤄진 만남으로, 비슬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경기 초반 상황을 함께 살폈다.
이날 경기는 인천을 연고로 하는 SSG의 홈구장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됐다.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로 내세웠고 손성빈이 포수로 호흡을 맞췄다. 두 선수와 김상진 코치가 마운드에 모인 시점은 첫 이닝 실점이 나온 직후였다.
세 사람의 대화는 첫 이닝부터 실점한 롯데가 곧바로 마운드에서 대응에 나선 순간을 보여줬다. 선발 투수와 포수, 코치가 경기 초반 한곳에 모인 가운데, 롯데는 남은 이닝을 이어가기 전에 1회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