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당뇨 가족 140명에 ‘제로’ 간식 지원
핵심 요약
롯데웰푸드가 1형당뇨 가족캠프와 희망가방 프로젝트를 통해 환자와 가족을 지원한다. 가족캠프에는 약 40가정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제로 브랜드 간식이 제공됐다. 후원은 환우단체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롯데웰푸드가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활용해 1형당뇨병 환자와 가족의 일상 적응을 돕는 후원 사업을 이어간다. 가족캠프에 간식을 제공한 데 이어, 처음 진단받은 환자와 가족에게 혈당관리 의료기기와 교육 자료,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는 ‘희망가방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1형당뇨 가족캠프’에는 약 40가정, 14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의료진 강연과 질환 관리 교육, 환우·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제로 초콜릿칩 쿠키와 카카오케이크, 쿠앤크샌드, 초코파이 등을 캠프 간식으로 지원했다.
희망가방 프로젝트에서는 진단 초기 환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로 레몬민트캔디와 피치민트캔디, 후르츠젤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캠프 후원과 희망가방 참여는 롯데웰푸드가 2025년 12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한국췌장장애인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지원 활동이다.
롯데웰푸드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업과 함께 교통안전 분야의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했다. 최근 세종포천고속도로 용인 처인휴게소 양방향에서 휴가철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껌 씹기 캠페인’을 열었다. 차량 통행량이 늘어나는 여름 나들이철에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