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7%대 회복…6인 체제 안착
핵심 요약
‘1박 2일 시즌4’가 전국 시청률 7.0%, 최고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지난 회차보다 1.0%포인트 상승하며 약 한 달 만에 7%대를 회복했다. 이용진과 이기택은 다섯 번째 여행을 통해 6인 체제에 빠르게 안착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한 6인 체제의 활약을 앞세워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여섯 멤버가 함께한 ‘옆동네 해외 바캉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으며, 방송 중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올랐다.
이번 시청률은 지난 2일 방영된 338회의 기록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프로그램이 전국 기준 7%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달 5일 방송된 334회가 7.4%를 기록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한 주 사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순간 최고 시청률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여섯 멤버는 해외 바캉스라는 콘셉트 아래 경기 가평과 강원 춘천 일대를 여행했다. 국내의 인접 지역을 무대로 삼으면서도 실제 해외로 휴가를 떠난 듯한 분위기를 구성해 시청자에게 간접적인 여행 경험을 전달했다. 두 지역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새롭게 완성된 출연진의 호흡도 함께 드러났다.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은 이번까지 다섯 차례 여행을 기존 멤버들과 함께하며 프로그램의 6인 구도에 빠르게 자리 잡았다. 두 사람의 합류 이후 형성된 조합은 이번 방송의 시청률 상승에도 힘을 보탰다. 새 체제의 호흡과 여행 구성이 맞물린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여정에서도 여섯 멤버의 시너지가 주요 관전 요소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