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1953년 방미길 오른 백선엽, 한미 방위체제 필요성 제기
핵심 요약
백선엽 육군참모총장은 1953년 5월 미 육군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미국 기자들과 회견하며 한미 안보 현안을 알렸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의 필요성을 강조한 메시지는 당시 한미 관계의 핵심 장면으로 기록됐다.
백선엽 육군참모총장은 1953년 5월 미 육군의 초청을 받아 미국을 방문했다. 6·25 전쟁과 휴전선 문제가 한반도의 핵심 현안이던 시기, 백 총장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이 메시지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을 움직인 발언으로 기록됐다.
방미 중 백 총장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미국 기자들과 회견했다. 미 국립문서기록보관청에 남은 사진에는 그가 회견장 가운데 앉아 취재진을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미국 방문과 현지 언론 회견은 당시 한미 간 안보 현안을 설명하는 일정의 일부였다.
이 방미는 1953년 5월 진행됐으며, 당시 남북관계와 휴전선, 전쟁 이후의 한미 관계가 주요 배경으로 놓여 있었다. 백 총장의 행보는 6·25 전쟁사와 한미상호방위조약, 백악관과 오벌룸을 둘러싼 논의와 함께 그의 전쟁터 리더십을 살피는 장면으로 제시됐다.
백 총장이 미국에 전달한 핵심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방미와 기자회견,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는 전쟁과 휴전 국면에서 한국이 요구한 안보 구상을 보여준다. 관련 기록은 백선엽의 회고와 당시 한미 관계를 검토하는 자료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