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에너지, 전기차 화재 대응 제품 사업화 확대
핵심 요약
153에너지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품 사업화 방향과 국내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한다. 전기차 화재 대응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 수요처와 협력을 추진한다.
전기차 화재 대응 전문기업 153에너지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회사는 12일 국내 사업화 역량 강화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으로 뽑힌 기업은 153에너지를 포함해 모두 20곳이다.
153에너지는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활용해 현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개발 제품의 사업화 방향을 다듬고 구체적인 시장 진출 전략도 마련한다. 전문가의 의견을 제품 개발과 사업 계획에 반영해 완성도와 사업성을 함께 높이는 데 컨설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재난안전 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참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53에너지는 질식소화포와 주수관창, 두 장비를 결합한 일체형 시스템 등 전기차 화재 대응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화재 현장의 활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인증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보유 기술과 제품이 활용되는 분야를 확대하고 공공기관 및 공동주택 등 국내 수요처와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금희 대표는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제품과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 더 많은 현장에 화재 대응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전기차 화재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재난안전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