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지면, 재활용차·AI·주택정책 집중 조명
핵심 요약
13일 주요 의제로 재활용 플라스틱 의무화와 태국어 LLM, 세제개편 조정안이 제시됐다. 산업·금융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마이데이터 비용 인하와 벤처투자 협력이 다뤄졌다. 청년주택 공급과 서리풀1지구, 디지털 피해, 화재 안전, 교사 주도의 AI 교육도 주요 현안에 포함됐다.
13일 주요 의제는 국정 운영의 대행 체제를 짚은 ‘대한민국, 대행민국’을 비롯해 신차에 재활용 플라스틱 15% 사용을 의무화하는 방안, 네이버의 태국어 거대언어모델 개발 완료, 2분기 순이익이 2조원에 육박한 미래에셋증권 실적이다. 반발이 거센 비거주 1주택의 예외를 확대하는 세제개편 조정 작업도 종합면에 배치됐다.
산업 현장에서는 외장 도료와 실내 마감재 등 폐차 부품을 신차에 다시 활용하는 흐름과 업무시간·비용을 줄이는 피지컬 AI가 다뤄졌다. CJ ENM이 K푸드와 패션 분야 중소기업에 수출 무대를 제공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금융권에서는 마이데이터 과금액 인하와 은행권의 통신비 0원 경쟁이, ICT·바이오 분야에서는 통신 3사의 엇갈린 실적 속 AI 데이터센터의 성과와 한국의 저성장에 대응할 장기 처방이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국제면은 선박 피격이 이어지며 호르무즈와 홍해의 긴장이 높아진 상황, 프리우스 신화를 이끌고 토요타의 세계화를 주도한 인물을 조명했다. 유니콘 분야에서는 원스톱 재무관리와 AI 경리 서비스, 세제개편안으로 연결된 벤처투자 협력 관계를 다뤘다. 증권면에는 거품 논란 속에서도 실적을 갖춘 AI 반도체와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 사건과 관련해 국민연금에 18억원을 배상하라는 확정 결론이 실렸다.
주거 분야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과 서리풀1지구의 승인 절차 착수로 강남권 1만8000가구 공급에 속도를 내는 내용이 제시됐다. 사회면은 사라지지 않는 디지털 상처와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가양동 화재 참변을 짚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실로 깊이 들어온 AI와 미래 교육의 방향, AI를 보조 주체로 두면서 교사의 주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다뤘으며, 청년고용 해법과 국민연금의 지정학적 투자 위험도 논점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