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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O 5경기 선발 맞대결 확정
핵심 요약
8월 13일 KBO리그 5경기가 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잠실 류현진과 최민석을 비롯해 10명의 선발투수가 예고됐다. 광주·창원·고척에서도 각 팀이 확정한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다.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KBO리그에서는 잠실·문학·광주·창원·고척 등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모든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하며, 원정팀과 홈팀이 각각 선발투수 한 명씩을 예고해 모두 10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잠실에서는 한화 류현진과 두산 최민석이 선발로 맞붙는다. 문학 경기는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와 SSG 타케다 쇼타의 대결로 치러진다. 두 경기 모두 원정팀 투수가 먼저 표기됐으며, 류현진과 로드리게스가 각각 한화와 롯데의 선발을 맡는다.
광주에서는 삼성 원태인과 KIA 시라카와 게이쇼가 등판한다. 창원에서는 KT 데이비스 대니엘이 NC 크리스 테일러를 상대한다. 광주와 창원 경기 역시 오후 7시에 나란히 시작해 각 구장에서 예고된 선발투수들이 경기를 이끌게 된다.
고척에서 열리는 마지막 대진은 LG와 키움의 경기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운다. 13일 선발투수 예고 내용은 경기 전날인 12일 오후 10시 47분 등록됐으며, 5경기의 장소와 시작 시각, 양 팀 선발 명단이 함께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