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잠실 등 5곳서 프로야구…전국대회도 잇따라
핵심 요약
12일 프로야구 5경기가 잠실·인천·광주·창원·고척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 펜싱과 고교야구, 스쿼시 대회는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한다. 근대5종 전국선수권대회는 오전 9시 홍천군 일대에서 진행된다.
12일 수요일 프로야구 정규 경기가 서울 잠실과 고척, 인천, 광주, 창원 등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린다. 한화는 잠실에서 두산을 만나고, 롯데는 인천에서 SSG와 맞붙는다. 삼성과 KIA는 광주에서 경기를 치르며 kt와 NC는 창원, LG와 키움은 고척에서 각각 대결한다. 5경기의 시작 시각은 모두 오후 7시다.
이날 오전에는 펜싱과 고교야구 일정이 나란히 시작된다. 대통령배 전국남녀선수권대회는 오전 8시 30분 진주체육관에서 열리고,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대회도 같은 시각 서울 신월야구장을 비롯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프로야구가 저녁 시간대에 집중된 것과 달리 두 전국대회 일정은 이른 오전부터 선수들을 맞는다.
근대5종과 스쿼시 대회도 12일 경기 일정에 포함됐다. 근대5종 전국선수권대회는 오전 9시 홍천군 일대에서 열리며, 제19회 코리아오픈 시니어 챔피언십은 오전 8시 30분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시작한다. 이에 따라 이날 전국 스포츠 일정은 진주와 서울, 홍천, 인천을 비롯해 프로야구 개최 도시까지 여러 지역에 걸쳐 이어진다.
종목별 시작 시각을 보면 스쿼시와 펜싱, 고교야구가 오전 8시 30분으로 가장 빠르고, 근대5종이 30분 뒤인 오전 9시에 출발한다. 저녁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오후 7시에 동시에 시작돼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경기장은 잠실·인천·광주·창원·고척을 비롯해 진주체육관, 서울 신월야구장 등, 홍천군 일대,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