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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KBO 5경기 선발 맞대결 확정
핵심 요약
8월 12일 KBO리그 5경기가 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잠실·문학·광주·창원·고척 경기의 선발투수 10명이 확정됐다. 선발 명단은 경기 전날인 8월 11일 오후 10시 42분 등록됐다.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열리는 KBO리그 5경기의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잠실·문학·광주·창원·고척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한다. 한화와 두산, 롯데와 SSG, 삼성과 KIA, KT와 NC, LG와 키움이 각각 맞붙는다.
잠실에서는 한화 오웬 화이트와 두산 웨스 벤자민이 선발로 나선다. 문학 경기는 롯데 나균안과 SSG 김민준의 대결로 치러진다. 두 경기는 원정팀인 한화와 롯데가 각각 화이트와 나균안을 내세우고, 홈팀 두산과 SSG가 벤자민과 김민준을 선발로 예고했다.
광주에서는 삼성 오스틴 보스와 KIA 제임스 네일이 마운드에 오른다. 창원에서는 KT 소형준과 NC 구창모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광주 경기는 외국인 투수끼리, 창원 경기는 국내 투수끼리 선발로 출전하는 일정으로 편성됐다.
고척에서는 LG 임찬규와 키움 전준표가 각각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이에 따라 12일 일정은 잠실의 화이트-벤자민, 문학의 나균안-김민준, 광주의 보스-네일, 창원의 소형준-구창모, 고척의 임찬규-전준표 대결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 명단은 경기 전날인 11일 오후 10시 42분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