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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로야구 5경기 선발 맞대결 확정
핵심 요약
12일 프로야구 5경기의 선발투수 대진이 확정됐다. 잠실·인천·광주·창원·고척에서 모두 10명의 투수가 선발로 나선다. 소형준과 구창모, 임찬규와 전준표 등 구장별 맞대결이 예고됐다.
12일 열리는 프로야구 5경기의 선발투수 대진이 확정됐다. 잠실에서는 한화 화이트와 두산 벤자민이 맞붙고, 인천에서는 롯데 나균안과 SSG 김민준이 각각 선발로 나선다. 광주·창원·고척에서도 두 팀씩 선발투수를 내세워 경기를 치른다.
광주에서 맞붙는 삼성과 KIA는 보스와 네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창원 경기에는 kt 소형준과 NC 구창모가 등판한다. 고척에서는 LG 임찬규와 키움 전준표가 선발 맞대결을 벌이며, 5개 구장에서 모두 선발투수 두 명의 대진이 정해졌다.
경기별 대진은 잠실 한화-두산, 인천 롯데-SSG, 광주 삼성-KIA, 창원 kt-NC, 고척 LG-키움으로 구성됐다. 홈 구장을 기준으로 두산과 SSG, KIA, NC, 키움이 각 경기의 상대 팀을 맞이하며, 한화와 롯데, 삼성, kt, LG가 해당 구장을 찾는다.
12일 선발 명단에는 화이트·벤자민, 나균안·김민준, 보스·네일, 소형준·구창모, 임찬규·전준표가 포함됐다. 각 구장에서는 예고된 두 투수의 맞대결로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며, 잠실부터 고척까지 이날 편성된 5경기의 선발 구성이 모두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