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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프로야구 5경기 선발 맞대결 확정
핵심 요약
11일 프로야구 5경기에 나설 선발투수 10명이 확정됐다. 잠실·인천·광주·창원·고척에서 구단별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다. 고척에서는 LG 카라스코와 키움 안우진이 선발로 나선다.
오는 11일 열리는 프로야구 5경기의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잠실에서는 한화 왕옌청과 두산 곽빈이 마운드에 오르고, 인천에서는 롯데 비슬리와 SSG 아빌라가 각각 선발로 나선다. 광주와 창원, 고척에서도 구단별 선발투수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광주 경기에는 삼성 페덱과 KIA 올러가 선발 등판한다. 창원에서는 kt 로건과 NC 라일리가 맞붙으며, 고척 경기에서는 LG 카라스코와 키움 안우진이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11일 5개 구장에서 등판할 10명의 선발 명단이 모두 제시됐다.
구장별 대진은 잠실 한화-두산, 인천 롯데-SSG, 광주 삼성-KIA, 창원 kt-NC, 고척 LG-키움 순으로 편성됐다. 각 경기의 선발 조합은 왕옌청-곽빈, 비슬리-아빌라, 페덱-올러, 로건-라일리, 카라스코-안우진이다.
이번 선발 명단은 10일 낮 12시 8분 공개됐으며, 경기일은 11일이다. 잠실부터 고척까지 5개 구장에서 두 팀씩 맞대결을 벌이고, 공개된 명단을 기준으로 각 구단은 한 명의 선발투수를 내세운다. 경기별 선발 대진은 모두 해당 구장과 참가 구단에 맞춰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