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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더위 33도로 주춤…열대야는 막바지
핵심 요약
8월 11일 더위는 33도 수준으로 다소 누그러진다. 낮의 무더위는 이어지고 밤에는 열대야가 남는다. 한여름 더위와 열대야가 막바지 흐름을 보인다.
2026년 8월 11일 더위는 33도 수준을 보이며 이전보다 기세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한낮의 높은 기온은 이어지지만, 이번 날씨의 핵심은 더위가 한풀 꺾이는 흐름과 막바지에 접어든 열대야다.
낮 동안에는 33도 더위가 예상돼 무더운 날씨 자체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더위의 강도는 앞선 시기보다 낮아지는 양상을 보인다. 밤에는 열대야가 남아 있어 낮과 밤 모두 더위가 이어지는 날씨가 예상된다.
이번 예보는 한여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더위의 기세가 점차 약해지는 시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낮 기온이 33도 수준을 나타내는 것과 함께, 밤사이 이어져 온 열대야도 막바지 국면을 보이는 흐름이다.
11일 날씨는 낮 더위의 완화와 밤 더위의 지속이 동시에 나타나는 점이 특징이다. 33도 수준의 기온은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더위는 한풀 꺾이고, 열대야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드는 하루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