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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BO 5경기 선발 맞대결 확정
핵심 요약
8월 11일 KBO리그 5경기가 모두 오후 7시에 열린다. 잠실·문학·광주·창원·고척의 선발투수 10명이 확정됐다. 고척에서는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안우진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KBO리그에서는 잠실·문학·광주·창원·고척 등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 시각은 모두 오후 7시로 편성됐으며, 한화와 두산, 롯데와 SSG, 삼성과 KIA, KT와 NC, LG와 키움이 각각 맞붙는다.
잠실에서는 한화 왕옌청과 두산 곽빈이 선발로 나선다. 문학 경기는 롯데 제레미 비슬리와 SSG 페드로 아빌라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두 경기 모두 같은 시각에 시작하며, 원정팀인 한화와 롯데가 각각 왕옌청과 비슬리를 마운드에 올린다.
광주에서는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아담 올러가 선발 대결을 벌인다. 창원에서는 KT 로건 앨런과 NC 라일리 톰슨이 등판한다. 광주와 창원 경기 역시 오후 7시에 시작하며, 두 구장의 선발진에는 페덱·올러·앨런·톰슨이 이름을 올렸다.
고척에서는 LG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키움 안우진이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이에 따라 11일 열리는 5경기의 선발 대진은 왕옌청-곽빈, 비슬리-아빌라, 페덱-올러, 앨런-톰슨, 카라스코-안우진으로 구성됐다. 모든 경기는 오후 7시에 동시에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