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국악 무대 오를 차세대 협연자 모집
핵심 요약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11월 본공연에 참여할 젊은 국악 협연자를 모집한다.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8월 19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출연 기회와 협연료, 협연 증서, 향후 공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19일 경기국악원에서 열리는 ‘젊은 명인: Young Virtuoso’ 본공연의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젊은 국악 연주자에게 국악관현악과 함께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로, 최종 선발자는 당일 오후 7시 30분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연주자다. 국악관현악 협연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19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연과 모집 절차에 관한 상세 내용도 같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두 단계로 운영된다. 먼저 제출 서류와 연주 영상을 심사하고, 이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기 심사를 진행해 본공연 협연자를 확정한다. 최종 선발된 연주자에게는 공연 출연과 함께 소정의 협연료 및 협연 증서가 주어지며, 이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다른 공연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차세대 국악 연주자가 국악관현악 협연 경험을 쌓고 예술적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젊은 연주자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원자는 정해진 접수 기간과 심사 방식을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을 마쳐야 한다.